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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으로 양로원에서도 개인 격리상황이 이어지고 평소 즐기던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메니다 직원들은 전통풍속화를 재현하는 아이디어로 양로원 거주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국가보훈처 '6·25 7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 지원으로
21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6·25 전쟁 참전국인 캐나다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전달식은 국가보훈처의 '6·25전쟁 70주년 사업...
밴쿠버 지역 예선 통해 미주 지역 본선 진출
모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통일기반 조성 목적으로
미주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이 시행된다. 이번 문예공모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의 미주지역회의’에서 주최하고 ‘민주평통...
캐나다서 자체 수급한 목재 주원료로 제작
▲UBC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마스크의 제작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UBC homepageUBC 연구진이 캐나다 현지의 목재 섬유를 사용해 캐나다에서 전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N95 수준의 마스크를...
BC주 활동 재개 2단계 방침에 의해 레스토랑과 미용실 등의 개방이 허용되면서 ▲예약된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며, ▲내부에서는 대기할 수...
안전지침 준수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 찾아 고전
▲버나비 소재 한인이 운영하는 한 카페에서는 "플렉시글라스를 설치한 이후 매장 내 영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사진=배하나 기자경제 재개 2단계 방침에 따라 안전 지침을 준수하기...
마라톤 시작 당시 착용 운동화와 동일 모델···전량 매진
▲테리 폭스가 희망의 마라톤을 시작할 때 아디다스로부터 지원받았던 것과 동일한 모델의 40주년 기념 한정판 신발은 출시 후 바로 매진되었다. / 사진= Adidas Canada‘테리 폭스 희망의...
RCMP, 사고차량에 대한 목격자 제보 요청
▲써리 RCMP는 21일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해 보행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사진=Surrey RCMP 써리 RCMP는 21일 새벽, 뺑소니차에 의해 사고를 당한 보행자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밴쿠버 소방관(Vancouver Fire Fighters)에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해, 기부 목적으로 매년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올해는 조기에...
사고피해 크지 않지만 대형 화재 우려
▲리치몬드 RCMP는 최근 발생한 15건의 휴지통·울타리 방화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 몽타주를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 사진=리치몬드 RCMP리치몬드 RCMP에서는 최근 조사된 15건의...
 15일 발표된 방침에 따라 BC주 학생들은 6월 1일부터 학교개방 3단계에 진입하며 선택적 등교를 하게 된다. BC주에서는 5단계 방침에 따라 학교 개방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발표의...
의료진·국민 성원 에어쇼 BC 전역 진행하려다 참변
캠룹스 주택가에 돌연 추락해 1명 사망, 1명 중상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스노우버드 에어쇼 중 제트기가 추락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커뮤니티 단신] 5월 16일자 단체 소식 2020.05.15 (금)
<단체소식>GST 해설 온라인 강좌◎ 일시 : 2020년 5월 16일(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ZOOM Classroom(온라인 영상 강좌) / 내용 :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 부속 창업실무연구회 세미나 모임 / 주제 : GST 해설 / 비용 : 무료(선착순 20명. 단 늘푸른 장년회 정회원 우선...
▲“매장 앞에서도 체온 측정”  BC주 경제 재개 2단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일부 상점에서는 고객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발열 체크 카메라나 체온계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T&T, 홀푸드 등 입구에서 마스크 판매·배부
제재 완화 상황에서 감염확산 예방 위한 자구책으로
BC주 제재 완화 2단계 방침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일부 소매점들이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감염 예방 자구책 중 하나로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매장들이 늘고 있다....
경제 재개···62% ‘점진적으로’, 35% ‘서둘러야’
신속한 경제 재개, 남성의 48% 및 35-54세 53% 찬성
5월 14일 리서치코에서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는 “경제를 천천히 재개해야 한다”고 답했고, 35%는 “더 이상 실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둘러 경제재개를 시작해야...
팬데믹 상황서 완충 요소 없어 재정 불안 겪고있어
2021년 보험료 20% 또는 400달러 인하 방안 마련
코로나19 비상상황 이후 ICBC의 재정에 수익과 손실이 교차하는 등 재무상황이 불안정한 것으로 발표되었다.데이비드 에비(Eby) 법무 장관은 14일 발표를 통해 “ICBC는 팬데믹으로 인해 전례...
[포토] “14일부터 주립공원 개장” 2020.05.14 (목)
▲“14일부터 주립공원 개장” BC주 활동 재개 방침 2단계에 따라 14일부터 대부분의 주립공원이 낮 시간동안 개장되고, 캠핑장은 6월 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너무 많은 시민이 모일...
실습·견학 위주의 일부 대면 수업도 병행될 듯
UBC와 SFU, UVic에서 가을학기에도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국제학생 및 기숙사 신청 등 부속되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BC주에서 각종...
팬데믹으로 국제학생 수수료 취소되며 재정난 겪어
코퀴틀람 교사 협회(CTA)는 이번 학년말 코퀴틀람 학군에서 코로나19로 야기된 재정난으로 인해 193명의 교사가 해고될 것이라 발표했다.CTA 켄 크리스텐슨(Christensen) 회장은 학교운영 예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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